제 11차 어린이목자 컨퍼런스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8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11차 어린이목자컨퍼런스에 총 282명의 어린이목자/ 예비목자가 참여하였고, 우리 부천 내일을여는교회는 15명의 어린이목자님들과, 4명의 예비목자, 교육목자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를 벗고 열리는 어목컨의 생생한 은혜의 자리 사진으로 열기 나눕니다.
# 목사님의 기도와 어린이목자님들의 파이팅으로 전북 장수로 향합니다.
# 안전하게 도착해 어목컨 첫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 어린이목자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달려온 God’s image팀의 공연과 안재우소장님의 복화술 강연은 강당안이 열기와 웃음소리로 가득차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이 없으면 쓰러져버리는 인형이 되는 것처럼, 우리 뒤에 계시는 하나님의 손! 그 손에 감사뿐입니다.
# 어목컨 둘째날, 오늘 하루 일하실 주님만 기대하며 새벽 5시부터 기상한 우리 어린이목자님들!
# 어린이목자님들과 예비목자님들을 위한 믿음의 본이 되기 위한 어린이목자님을 위해 또한 앞으로 목자가 될 예비목자님위한 그룹강의가 이어졌습니다.
# 둘째날 오후에는 어린이목자님들을 위한 우리들만의 세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 ONE FOR ALL ! ALL FOR ONE!!
마지막 밤 말씀기도찬양집회! 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 되어 어린이목자님들과 예비목자님들과 함께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어린이목자님들과 예비목자님들 마음에 심겨준 마음들 주님 은혜로 좋으신 공동체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함께한 어린이목자님, 예비목자님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