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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 모멘텀이 됩시다
2014.03.23 18:39
설교일 | 2014-03-23 |
---|---|
설교구분 | God's Way 11 |
본문 | 요6장 5-11절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God's Way 11 세상 속에 모멘텀이 됩시다
요6장 5-11절 박기명 목사님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로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렇게 질문하신 것일 뿐, 사실 자기가 하실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7 빌립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한 사람당 조금씩만 먹는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
8 제자들 중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9 “여기 한 소년이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게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모두 앉히라.” 그곳은 넓은 풀밭이었는데, 남자들이 둘러앉으니 5,000명쯤 됐습니다.
11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만큼씩 나눠 주셨습니다. 물고기를 가지고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영화 "노아"
예고편 보고 기대했지만... 역시나 헐리웃 영화였지..
그러나 창6장 읽어보고 신앙적 관점으로 보시라.
한번 쯤 볼 만한 영화.
특별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 그들에게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인류의 역사상 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때엔 특별한 인물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창조적인 소수"라 부른다.
다른 생각을 했던 사람들.
특별한 생각은 왜 일반적인 것이 되지 못하는 걸까?
특별히 그리스도인이 좀 더 창의적이고 특별한 사람이 되면 좋겠는데...
역사의 순간순간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가지고 일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단지 몇 명의 소수.
열한명의 사도도 그렇고.
그런데 그들을 잘 살펴보아도 우리가 절대 그들에게 뒤질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그럼 하나님이 쓰시는 창조적인 소수로 쓰일 수 있을까?
있다~!!
나의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재물이나 지식 이런 거 보면 아니다지만.
성경 속 아브라함이나 뭐 여타 하나님이 쓰셨던 그런 사람들도 다 평범한 사람이었다.
울 교인들 대부분 30대 부부라 매우 희망적이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다른 삶을 도전하면 남은 삶이 특별함을 경험하게 될 날이 많은 거니까.
오늘 가치에 대한 마지막 설교 준비했으나 다음 주로 연기하고
오늘은 모멘텀에 대해 설교하고자 한다.
모멘텀.
증권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모맨텀의 뜻: 성과를 장려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
1997-1998년. IMF 위기왔다.
세계 경제 위기 때 우리나라 외환보유고 바닥.
그 때 미국도 예외없이 실업자 다량 발생..
그 때 현대자동차에서 대처 마케팅 전략을 떠올렸다.
사람들 경제 어려우니까 헤사에서 판 차를 되 사주자는 거다.
가격도 잘 쳐줘서.
할부금 낼 형편 안 되는 사람들은 차를 되사주는 현대를 고마워했다.
몇 년 후 경제 회복 후 그 고마움을 기억한 사람들이 현대자동차를 다시 사기 시작.
그 해 현대는 다른 차에 비해 놀라운 성장률.
그 마케팅 전략이 "모멘텀" 효과를 일으킨 거다.
내가 모멘텀 효과를 일으킬 때 창조적 소수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창조적인 소수란 이런 모멘텀 효과를 내는 그리스도인이다.
본분에서도 모멘텀이 있다.
보잘 것 없는 한 소년의 도시락.
이 소년이 도시락을 안 줬어도 그 무리는 먹을 것을 먹었을 거다.
예수님이 그럴 능력이 있는 분이니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꼭 모멘텀을 사용하신다는 거다.
그분은 꼭 우리를 통해 일 하시기 원하신다.
그래야 우리가 위대한 인생이 되기 때문.
본문에 장정이 5천명이니 여인이나 아이들 합하면 대략 2만명의 사람될 거다.
대량 생산이 불가했던 시대에 이 많은 사람의 점심을 해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5-6절에 보니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기 위해 이렇게 물으셨다.
이들에게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
5절)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로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절) 예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렇게 질문하신 것일 뿐, 사실 자기가 하실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빌립은 인텔리였다.
계산도 빠르지.. 200데나리온 필요하단다.
7절) 빌립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한 사람당 조금씩만 먹는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
1데나리온은 노동자 1일 임금.
10만원 쳐도 2만명이면 2천만원.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셨다구...
직장에서도 질문 하나 던져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모멘텀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때 안드레도 듣고 있었다.
안드레는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찾아 다녔을 거다.
주님이 모멘텀로 쓰실 무엇을~!
그 때 5병2어 도시락 가진 한 소년이 그의 마음을 읽고 자기 도시락 내민 것이었다.
안드레 그거 내밀면서
"이걸로 얼마나 되겠습니까?"
9절) “여기 한 소년이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게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걸로는 택도 안되겠지만 주님이 하시면 됩니다"의 마음으로.
믿음의 표현이었다.
바로 이 생각이 모멘텀이다.
상황과 여건이 안된다 생각해서 엑스표치면 끝난 거다.
지금 실패에서 좌절하고 문제와 이유를 찾아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다.
이럴 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모멘텀이 필요하다.
상황에 지배당하면 안된다.
지금 상황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내게 준 이 상황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기도하면 우리 에게 다른 생각을 주신다.
기도하면 내 안에 내재된 모멘텀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구약에 나아만 장군이 있었다.
그는 아람 나라의 장군.
그 나라의 2 인자.
근데.. 한센병 환자였다.
그 집에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포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아내의 몸종.
그 소녀가 모멘텀이 되었다.
그 소녀는 기회를 기다리다 주인에게 확언했다.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주인님이 우리 나라 선지자에게 가면 고칠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소녀의 믿음과 확신이 모멘텀 효과를 가져온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최고 가치라는 생각 가지고 살면 언젠가 이 모멘텀이 작동하게 된다.
실패한 곳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그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지.
모멘텀의 본질은 믿음이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그 본질은 안드레의 믿음이었다.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보질 것 없는 도시락이라도 들이댈 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
"주님이면 됩니다."라는 믿음.
상황과 여건은 안되지만 주님이면 됩니다.
우리도 안다. 머리로는.
그 지식이 산 지식이 되려면 실천에 옮겨야 한다.
입으로 말해야 한다.
"주님이시면 됩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아니하면 내친다 하셨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고 결단하라.
주저하지 말라.
주님이 그와같은 말을 하셨다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먹이실 거라는 생각이 안드레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다.
영적으로 성공하면 세상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금욕주의가 아니다.
부자되는 건 세속적인 거니 바라지도 말아야하는 거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도 건강하고 거룩한 깨끗한 부자가 되길 원하신다.
모멘텀이 되면 그런 거 경험할 수 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니 언제든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거다.
대박이 터질 것을 기대해도 좋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까?
★1. 상황을 분석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내면 안된다.
분석하는 것은 꼭 햐야하는 일이지만 결론은 긍정으로 내려야 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결과를 부정으로 내리기 때문이다.
광장히 힘든 일이지만 해내야지.
그렇게 하면 우리 삶에서 모멘텀을 경험하게 된다.
실패에서도 배울 수 있다는 거 잊지 마라.
우이 주변에서 손해끼치는 사람 피하지 마라.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모멘텀을 보이시기 원하신다.
현대자동차도 그 당시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고의 오너가 다른 생각을 했다.
"투자해보자."
그게 모멘텀이 되어 몇 년 후 효과가 나타난 거다.
우리가 겪는 우울감.
그거 알 아니다.
품고 있지 마라.
그 상황가군데서 차고 일어나면 된다.
분석하고 긍정정으로 바꾸라.
원인이나 환경탓 하지 말고.
★2.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긴박한 상황에서 불평불만하고 있지 말고 하나님이 왜 이런 어려움 주셨을까? 생각하라.
사고 전환해야 한다.
그거 품고 있으며 그 사고가 알을 까기 시작한다.
인생. 한 순간 지나간다.
어떤 장애물을 만나면 그거 방해물로 생각할 게.아니라 디딤돌이라고 사고 전환하라~!!
인생 역전한 사람들..
모든 상황 좋아서 성공한 거 아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 한명도 없다.
실패 때문에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된 거다.
그 실패 때문에 그동안 안 보였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제자 안드레...
그도 짜증내고 소년의 도시락 무시할 수 있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창의성 주셨다.
누구나 창조적 소수 될 수 있다.
다른 생각을 하면.
그러나 전재조건은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거다.
가치이동.
듣고 말면 그자리. 아니 뒷걸음질이다.
모멘텀 효과 내기 위해 발견하라.
새로은 시각으로 보라.
다른 생각을 하라.
말도 안 되는 생각이 현실이 될 거다.
발견하십시오.
하나님의 시각으오 보아야 보일 거다.
이세상 가치 있는 것들은 눈에 잘 안 보인다.
그게 잘 보이면 누구나 다 위대한 인물이 되었겠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고 고백하고 나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리보고 다닐 때 발견하게 될거다.
재활용품 수출 아이디어.
방글라데시에서 한국말 써진 재활용품이 최고의 가치로 여긴단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다른 것이 보이게 될 것이다.
보는 생각~!!
보여지는 생각이 모멘텀이 될거다.
스스로 모멘텀의 동기가 되길 소원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세상의 모멘텀이 되고 싶습니다."
요6장 5-11절 박기명 목사님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로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렇게 질문하신 것일 뿐, 사실 자기가 하실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7 빌립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한 사람당 조금씩만 먹는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
8 제자들 중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9 “여기 한 소년이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게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모두 앉히라.” 그곳은 넓은 풀밭이었는데, 남자들이 둘러앉으니 5,000명쯤 됐습니다.
11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만큼씩 나눠 주셨습니다. 물고기를 가지고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영화 "노아"
예고편 보고 기대했지만... 역시나 헐리웃 영화였지..
그러나 창6장 읽어보고 신앙적 관점으로 보시라.
한번 쯤 볼 만한 영화.
특별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 그들에게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인류의 역사상 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때엔 특별한 인물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창조적인 소수"라 부른다.
다른 생각을 했던 사람들.
특별한 생각은 왜 일반적인 것이 되지 못하는 걸까?
특별히 그리스도인이 좀 더 창의적이고 특별한 사람이 되면 좋겠는데...
역사의 순간순간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가지고 일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단지 몇 명의 소수.
열한명의 사도도 그렇고.
그런데 그들을 잘 살펴보아도 우리가 절대 그들에게 뒤질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그럼 하나님이 쓰시는 창조적인 소수로 쓰일 수 있을까?
있다~!!
나의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재물이나 지식 이런 거 보면 아니다지만.
성경 속 아브라함이나 뭐 여타 하나님이 쓰셨던 그런 사람들도 다 평범한 사람이었다.
울 교인들 대부분 30대 부부라 매우 희망적이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다른 삶을 도전하면 남은 삶이 특별함을 경험하게 될 날이 많은 거니까.
오늘 가치에 대한 마지막 설교 준비했으나 다음 주로 연기하고
오늘은 모멘텀에 대해 설교하고자 한다.
모멘텀.
증권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모맨텀의 뜻: 성과를 장려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
1997-1998년. IMF 위기왔다.
세계 경제 위기 때 우리나라 외환보유고 바닥.
그 때 미국도 예외없이 실업자 다량 발생..
그 때 현대자동차에서 대처 마케팅 전략을 떠올렸다.
사람들 경제 어려우니까 헤사에서 판 차를 되 사주자는 거다.
가격도 잘 쳐줘서.
할부금 낼 형편 안 되는 사람들은 차를 되사주는 현대를 고마워했다.
몇 년 후 경제 회복 후 그 고마움을 기억한 사람들이 현대자동차를 다시 사기 시작.
그 해 현대는 다른 차에 비해 놀라운 성장률.
그 마케팅 전략이 "모멘텀" 효과를 일으킨 거다.
내가 모멘텀 효과를 일으킬 때 창조적 소수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창조적인 소수란 이런 모멘텀 효과를 내는 그리스도인이다.
본분에서도 모멘텀이 있다.
보잘 것 없는 한 소년의 도시락.
이 소년이 도시락을 안 줬어도 그 무리는 먹을 것을 먹었을 거다.
예수님이 그럴 능력이 있는 분이니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꼭 모멘텀을 사용하신다는 거다.
그분은 꼭 우리를 통해 일 하시기 원하신다.
그래야 우리가 위대한 인생이 되기 때문.
본문에 장정이 5천명이니 여인이나 아이들 합하면 대략 2만명의 사람될 거다.
대량 생산이 불가했던 시대에 이 많은 사람의 점심을 해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5-6절에 보니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기 위해 이렇게 물으셨다.
이들에게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
5절)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로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절) 예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렇게 질문하신 것일 뿐, 사실 자기가 하실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빌립은 인텔리였다.
계산도 빠르지.. 200데나리온 필요하단다.
7절) 빌립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한 사람당 조금씩만 먹는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
1데나리온은 노동자 1일 임금.
10만원 쳐도 2만명이면 2천만원.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셨다구...
직장에서도 질문 하나 던져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모멘텀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때 안드레도 듣고 있었다.
안드레는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찾아 다녔을 거다.
주님이 모멘텀로 쓰실 무엇을~!
그 때 5병2어 도시락 가진 한 소년이 그의 마음을 읽고 자기 도시락 내민 것이었다.
안드레 그거 내밀면서
"이걸로 얼마나 되겠습니까?"
9절) “여기 한 소년이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게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걸로는 택도 안되겠지만 주님이 하시면 됩니다"의 마음으로.
믿음의 표현이었다.
바로 이 생각이 모멘텀이다.
상황과 여건이 안된다 생각해서 엑스표치면 끝난 거다.
지금 실패에서 좌절하고 문제와 이유를 찾아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다.
이럴 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모멘텀이 필요하다.
상황에 지배당하면 안된다.
지금 상황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내게 준 이 상황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기도하면 우리 에게 다른 생각을 주신다.
기도하면 내 안에 내재된 모멘텀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구약에 나아만 장군이 있었다.
그는 아람 나라의 장군.
그 나라의 2 인자.
근데.. 한센병 환자였다.
그 집에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포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아내의 몸종.
그 소녀가 모멘텀이 되었다.
그 소녀는 기회를 기다리다 주인에게 확언했다.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주인님이 우리 나라 선지자에게 가면 고칠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소녀의 믿음과 확신이 모멘텀 효과를 가져온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최고 가치라는 생각 가지고 살면 언젠가 이 모멘텀이 작동하게 된다.
실패한 곳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그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지.
모멘텀의 본질은 믿음이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그 본질은 안드레의 믿음이었다.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보질 것 없는 도시락이라도 들이댈 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
"주님이면 됩니다."라는 믿음.
상황과 여건은 안되지만 주님이면 됩니다.
우리도 안다. 머리로는.
그 지식이 산 지식이 되려면 실천에 옮겨야 한다.
입으로 말해야 한다.
"주님이시면 됩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아니하면 내친다 하셨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고 결단하라.
주저하지 말라.
주님이 그와같은 말을 하셨다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먹이실 거라는 생각이 안드레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다.
영적으로 성공하면 세상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금욕주의가 아니다.
부자되는 건 세속적인 거니 바라지도 말아야하는 거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도 건강하고 거룩한 깨끗한 부자가 되길 원하신다.
모멘텀이 되면 그런 거 경험할 수 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니 언제든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거다.
대박이 터질 것을 기대해도 좋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까?
★1. 상황을 분석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내면 안된다.
분석하는 것은 꼭 햐야하는 일이지만 결론은 긍정으로 내려야 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결과를 부정으로 내리기 때문이다.
광장히 힘든 일이지만 해내야지.
그렇게 하면 우리 삶에서 모멘텀을 경험하게 된다.
실패에서도 배울 수 있다는 거 잊지 마라.
우이 주변에서 손해끼치는 사람 피하지 마라.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모멘텀을 보이시기 원하신다.
현대자동차도 그 당시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고의 오너가 다른 생각을 했다.
"투자해보자."
그게 모멘텀이 되어 몇 년 후 효과가 나타난 거다.
우리가 겪는 우울감.
그거 알 아니다.
품고 있지 마라.
그 상황가군데서 차고 일어나면 된다.
분석하고 긍정정으로 바꾸라.
원인이나 환경탓 하지 말고.
★2.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긴박한 상황에서 불평불만하고 있지 말고 하나님이 왜 이런 어려움 주셨을까? 생각하라.
사고 전환해야 한다.
그거 품고 있으며 그 사고가 알을 까기 시작한다.
인생. 한 순간 지나간다.
어떤 장애물을 만나면 그거 방해물로 생각할 게.아니라 디딤돌이라고 사고 전환하라~!!
인생 역전한 사람들..
모든 상황 좋아서 성공한 거 아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 한명도 없다.
실패 때문에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된 거다.
그 실패 때문에 그동안 안 보였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제자 안드레...
그도 짜증내고 소년의 도시락 무시할 수 있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창의성 주셨다.
누구나 창조적 소수 될 수 있다.
다른 생각을 하면.
그러나 전재조건은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거다.
가치이동.
듣고 말면 그자리. 아니 뒷걸음질이다.
모멘텀 효과 내기 위해 발견하라.
새로은 시각으로 보라.
다른 생각을 하라.
말도 안 되는 생각이 현실이 될 거다.
발견하십시오.
하나님의 시각으오 보아야 보일 거다.
이세상 가치 있는 것들은 눈에 잘 안 보인다.
그게 잘 보이면 누구나 다 위대한 인물이 되었겠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고 고백하고 나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리보고 다닐 때 발견하게 될거다.
재활용품 수출 아이디어.
방글라데시에서 한국말 써진 재활용품이 최고의 가치로 여긴단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다른 것이 보이게 될 것이다.
보는 생각~!!
보여지는 생각이 모멘텀이 될거다.
스스로 모멘텀의 동기가 되길 소원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세상의 모멘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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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드리는 예배 | 2014-01-26 | GOD'S WAY 3 | 창세기 4:1-7, 히브리서 11:4 | 박기명 목사님 |
나와 너의 만남 | 2013-11-24 | The outflow 46 | 요한복음 6:66 ~ 71 | 박기명 목사님 |
감사는 행복의 고속도로 | 2013-11-17 | The outflow 45 | 데살로니가전서 5:16 ~ 18 | 박기명 목사님 |
정지선을 넘지 말자. | 2013-11-10 | The outflow44 | 신명기 34장 1-7절 | 박기명 목사님 |
주일설교말씀을 이리도 명확하게 정리해 주시니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뿐 아니라 조금더
깊이 묵상하게 되네요.
세상속의 모멘텀....그리고 믿음과 결단. 실천!
신앙과 삶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
혹여 나의 삶이 주일예배와 목장예배에만 갇혀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