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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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신앙의 회복
2014.04.14 01:26
설교일 | 2014-04-13 |
---|---|
설교구분 | God's way 14 |
본문 | 갈 2장 20-21절 |
설교자 | 박기명목사님 |
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2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는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게 죽으신 것입니다.
인격은 지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의"가 가장 중요.
의는 의지를 말한다.
하나님 신앙하면서 자꾸 넘어지는 것도 의지가 약해서다..
100% 다 이루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루려 노력하는 태도를 보이겠다는 의지.
고난주간 "특새" 참여도 의지 문제라고...!!
주님의 십자가 고난의 여정...
이번 특새 동안 함께 밟아갈 거다.
특새와 함께 하시길...!
갈라디아서 참 자유에 이르게 하는 성경이다.
사람이 죄와 사망 그리고 사단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와질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 핵심은 십자가다.
십자가 밖에서는 참 자유 없어.
기독교의 출발이 십자가이기 때문.
하나님 능력의 최고의 역사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기 때문.
십자가 없으면 부활도 영생도 없는 거다
기독교의 본질 회복도 십자가에 있다.
십자가의 길...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묻어있는지... 깨달아야해.
본문에서 바울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다 한다.
지금 살아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자기가 이미 죽었다는 거다.
앞으로 죽을 예정이라는 거 아니고 완료형이다.
이미 못 박혔고 지금도 못 박혀있는 상태라고.
십자가에 죽은 바울은 옛 사람 바울이다.
자기 의와 교만에 빠져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핍박하던 사람.
이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십자가의 신앙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옛속성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바른 신앙하는 삶을 살려면 우리의 옛 속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내 속에 있는 죄의 세력을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아야한다고.
거룩하고 의의 길을 가려는데 방해가 되는 악한 세력의 속성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
하나님 신앙하는 삶이란 매일 변화된 삶을 사는 거다.
매일 매일 옛속성을 십자가에 죽이며 사는 삶.
우리의 의지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롬 6;3-4) 말씀에 따르면 "세례"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걸 의미.
예수를 살리신 것 같이 우리를 새생명 가운데 다시 살리시겠다는 의식.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죽는 의식. 그리고 다시 사는 의식인 것이다.
이번 고난주간을 통하여 우리가 옛사람을 죽이고 새삶을 사는 경험하길 축복한다...
내가 십자가에 죽으면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 수 있게 되는 거다.
근데 그게 우리 의지로 되는 거 아니다.
주님 앞에 내 약한 옛속성을 내려 놓는거다.
그러면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고.
나는 이미 죽었으므로 내 안에 오직 그리스도만 살아계신다고 바울이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내 마음의 주인이냐가 너무 중요하다.
입으로 주님이라 말하면서 아침 시작부터 주님께 맡기지 못하다면 이거 신앙 아니다.
아침 큐티 그래서 중요.
그 시간도 못 드리면서 어떻게 내 삶을 주님께서 살게 한다고 말하는 것인가...!
빅토리아 여왕.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통치한 왕이다.
"믿음"이 그 키였다.
어느날 여왕이 가난한 여인의 집 방문한 적 있었다.
여왕은 그녀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이제까지 이 집을 방문한 사람 중 누가 가장 귀한 손님입니까?"
"여왕이십니다."
"예수님이 겠지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손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그말 듣고 왕궁에 돌아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만나고 왔다고 고백하고 나와 이 나라에 왕림하셔서 통치하시길 기도했단다.
예수님은 주인이다.
더이상 나그네로 모시면 안돼.
내 삶의 주인으로.
십자가에 날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라.
그럼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는가?
본문 후반에 보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게 바로 이거다.
믿음로 무엇을 이루려 하지 말고 믿음 안에서 살라고.
믿음은 도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믿음 안에서 사는 거.
내가 숨쉬며 육체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거.
내가 쓸만해 보이는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한다고...
내 삶의 행동 방식이 믿음이어야 한다구.
신앙 중심:사람 중심?
예수중심 : 자기중심?
사도 바울은 예수 중심으로 산 사람.
자기자랑할 거 느무 많은 사람이지만 오직 예수만 자랑하며 산 사람.
가문이면 가문, 학벌이면 학벌, 심지어 로마 시민권까지 가진 엄청난 자랑거리 많은 사람.
그러나 예수를 만나고 난 후로 그 모든것을 배설믈로 여겼다.
오직 예수로 자족.
예수라는 분에게 자기 전 생애를 바친 사람.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께만 온 생애를 바침...
바울이 이렇게 살 수 있었건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았기 때문.
이 시대에 십자가는 많지만 십자가에 온 인생을 바치며 사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십자가의 감격이 없다면 심한 영적 장애상태다...
내가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을 통해 가능했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된거다고.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오직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거.
그게 바로 신앙이다.
십자가는 핍박과 고난 상징하는 것 뿐 아니라 더 깊은 의미는 하나님으로 향하는 길, 부르심의 사명, 새로운 삶의 위대함이다.
남의 십자가 아니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내 가족의 십자가 아니고 일터공동체의 십자가도 아니고 오직 자기 십자가만 지면 된다고...
매일 십자가 의식하고 그 십자가 은혜 구하며...
서서히 자라는 신앙이 점프할 수 있는 기회가 고난주간이다.
모든 관계의 문제들을 풀고 한 순간에 점프할 수 있는 기간...
하나님 앞에 집중하시라...
특새 참여하지 못해도... 아침 30분이라도 개인 기도 시간 정하고..
최소 한끼 이상 금식..
그것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다.
2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는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게 죽으신 것입니다.
인격은 지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의"가 가장 중요.
의는 의지를 말한다.
하나님 신앙하면서 자꾸 넘어지는 것도 의지가 약해서다..
100% 다 이루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루려 노력하는 태도를 보이겠다는 의지.
고난주간 "특새" 참여도 의지 문제라고...!!
주님의 십자가 고난의 여정...
이번 특새 동안 함께 밟아갈 거다.
특새와 함께 하시길...!
갈라디아서 참 자유에 이르게 하는 성경이다.
사람이 죄와 사망 그리고 사단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와질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 핵심은 십자가다.
십자가 밖에서는 참 자유 없어.
기독교의 출발이 십자가이기 때문.
하나님 능력의 최고의 역사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기 때문.
십자가 없으면 부활도 영생도 없는 거다
기독교의 본질 회복도 십자가에 있다.
십자가의 길...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묻어있는지... 깨달아야해.
본문에서 바울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다 한다.
지금 살아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자기가 이미 죽었다는 거다.
앞으로 죽을 예정이라는 거 아니고 완료형이다.
이미 못 박혔고 지금도 못 박혀있는 상태라고.
십자가에 죽은 바울은 옛 사람 바울이다.
자기 의와 교만에 빠져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핍박하던 사람.
이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십자가의 신앙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옛속성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바른 신앙하는 삶을 살려면 우리의 옛 속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내 속에 있는 죄의 세력을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아야한다고.
거룩하고 의의 길을 가려는데 방해가 되는 악한 세력의 속성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
하나님 신앙하는 삶이란 매일 변화된 삶을 사는 거다.
매일 매일 옛속성을 십자가에 죽이며 사는 삶.
우리의 의지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롬 6;3-4) 말씀에 따르면 "세례"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걸 의미.
예수를 살리신 것 같이 우리를 새생명 가운데 다시 살리시겠다는 의식.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죽는 의식. 그리고 다시 사는 의식인 것이다.
이번 고난주간을 통하여 우리가 옛사람을 죽이고 새삶을 사는 경험하길 축복한다...
내가 십자가에 죽으면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 수 있게 되는 거다.
근데 그게 우리 의지로 되는 거 아니다.
주님 앞에 내 약한 옛속성을 내려 놓는거다.
그러면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고.
나는 이미 죽었으므로 내 안에 오직 그리스도만 살아계신다고 바울이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내 마음의 주인이냐가 너무 중요하다.
입으로 주님이라 말하면서 아침 시작부터 주님께 맡기지 못하다면 이거 신앙 아니다.
아침 큐티 그래서 중요.
그 시간도 못 드리면서 어떻게 내 삶을 주님께서 살게 한다고 말하는 것인가...!
빅토리아 여왕.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통치한 왕이다.
"믿음"이 그 키였다.
어느날 여왕이 가난한 여인의 집 방문한 적 있었다.
여왕은 그녀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이제까지 이 집을 방문한 사람 중 누가 가장 귀한 손님입니까?"
"여왕이십니다."
"예수님이 겠지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손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그말 듣고 왕궁에 돌아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만나고 왔다고 고백하고 나와 이 나라에 왕림하셔서 통치하시길 기도했단다.
예수님은 주인이다.
더이상 나그네로 모시면 안돼.
내 삶의 주인으로.
십자가에 날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라.
그럼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는가?
본문 후반에 보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게 바로 이거다.
믿음로 무엇을 이루려 하지 말고 믿음 안에서 살라고.
믿음은 도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믿음 안에서 사는 거.
내가 숨쉬며 육체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거.
내가 쓸만해 보이는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한다고...
내 삶의 행동 방식이 믿음이어야 한다구.
신앙 중심:사람 중심?
예수중심 : 자기중심?
사도 바울은 예수 중심으로 산 사람.
자기자랑할 거 느무 많은 사람이지만 오직 예수만 자랑하며 산 사람.
가문이면 가문, 학벌이면 학벌, 심지어 로마 시민권까지 가진 엄청난 자랑거리 많은 사람.
그러나 예수를 만나고 난 후로 그 모든것을 배설믈로 여겼다.
오직 예수로 자족.
예수라는 분에게 자기 전 생애를 바친 사람.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께만 온 생애를 바침...
바울이 이렇게 살 수 있었건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았기 때문.
이 시대에 십자가는 많지만 십자가에 온 인생을 바치며 사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십자가의 감격이 없다면 심한 영적 장애상태다...
내가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을 통해 가능했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된거다고.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오직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거.
그게 바로 신앙이다.
십자가는 핍박과 고난 상징하는 것 뿐 아니라 더 깊은 의미는 하나님으로 향하는 길, 부르심의 사명, 새로운 삶의 위대함이다.
남의 십자가 아니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내 가족의 십자가 아니고 일터공동체의 십자가도 아니고 오직 자기 십자가만 지면 된다고...
매일 십자가 의식하고 그 십자가 은혜 구하며...
서서히 자라는 신앙이 점프할 수 있는 기회가 고난주간이다.
모든 관계의 문제들을 풀고 한 순간에 점프할 수 있는 기간...
하나님 앞에 집중하시라...
특새 참여하지 못해도... 아침 30분이라도 개인 기도 시간 정하고..
최소 한끼 이상 금식..
그것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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