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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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인생 원하면, 클릭!
2014.07.14 13:11
설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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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구분 | god's way 27 |
본문 | 사무엘상 16장 7절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인사>
새로운 가치관으로 새로운 인생 사십시오.
뮤비> my way
중국의 모택동.
카리스마 대단~!
그러나 그 대단한 모택동도 어찌하지 못하는 한 사람이 등소평이었다.
어느 회의에서 감히 반대한 한 명이 바로 신장 150cm의 등소평이었단다.
앉은 키와 비슷한 때문에 웃음으로 무마된...
그후 모택동의 실권 이어받아 지금의 중국 만든 장본인이 등소평.
등소평은 화장하여 홍콩 앞바다에 뿌려졌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들 마음 속에 있다.
모택동은 미라로 남아 있지만...
중요한 건 마음 속에 남는 것.
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 정신.
세상은 전쟁터.
키 크다고 봐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생각 비전 품은 사람이 되어야 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냐는 더 중요.
자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이겨야...
가치있는 인생을 깨달으면 모든 것에 자신감 가질 수 있어.
키가 작아도 거인처럼 보일 수 있다.
완벽한 사람보다 약점있는 부족한 사람을 들어 일하시는 하나님.
컴플렉스 이겨야...
이류 인생이었다가 인류 인생을 산 인물들 많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말주변 없어 아론을 붙여 팀을 이뤄주신다.
다윗. 유대인이 뽑은 최고의 성군.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본다구.
하나님 은혜답게 하시려구...
못 난 사람을 선택해서 잘 난 사람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부족함은 장애물이 아니라 디딤돌.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마라.
영향력을 키우고 위대함을 향해 도전하라.
평범함에 머물러있지 말고 끊임 없이 도전하라.
우리 안에 또 다른 위대한 나를 이끌어 내라.
깨달은 음성을 무시하지 마라. 위대함에 도전하라.
찜찜한 생각들면 감행하지 마라.
세상 가치를 거스리는 일에 겁 먹지 마라.
우리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건강한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물살에 흘러 간단 건 이미 죽은 물고기다.
도전을 받아들이는 인생이 일류인생.
평범을 벗어나라.
안전과 편안함에서 벗어나야한다.
현재 수입에 머물지 마라.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라.
내가 추구할 수 있는 위대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위대함을 경험할 수 있다.
위대함은 신적인 보상이다.
위대함이 오게해 달라고 가 아니라 위대함을 만들 수 있게 해 달라고.
"리빌딩"
기초 다지지 않고 계속 그 위에 쌓기만 하면 쌓을 수록 흔들린다. 불안정.
현재 위치에서 떠나라 ~!
자신의 부족함 낙심 금지.
그것 딛고 위대함으로ㅠ나가라.
배경에 따라 아니라 어떤 생각에 따라 위대함결정.
하나님의 거룩한 생각을 따라.
완벽 아니다. 최신을 다 하는 삶이다.
치열한 인생 두려워 마라.
그 두려움 이겨내야 한다.
치열함 받아들이고 최선 다해야
주님을 의지하라. 도와주실거다.
볌헤를 겁내지 마라.
용기 내고 도전. 하면 된다.
위대함은 과정이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실거다.
어떤 길 걸었나 보신다구.
다음 달 부흥집회. 기회다.
성공적인 인생을 돕기 위한 자리다.
my way..
나의 길은 ... 특별한 인생 길.. 예수 그리스도라는 특별한 길... 길이요 진리이신...
그길 따라가면 영생을 소유하게 될 거다.
여러분은 자기 자센을 사란하기는 하는가?
왜 그런 어려운 환경에 내버려 두늠가?
세상 가치는 성공으로 이끌지 못한다.
나는 연약하니까... 핑계하지 마라.
생각을 바꿔야 한다.
시작이 결과를 말하지 않는다.
인생이 그렇다.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살것인가?
똑갘은 실수 밤복하지 마라.
치열한 인생에 도전하라.
기도하면 도와주시겜ㅅ다 하시는데 왜 시도하지 않는가?
핑계대지 마라.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신뢰하지 않기 때문..
한번 기도해 보라.
시도도 않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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