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편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갔습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그곳으로 끌고 간 이스마엘 사람들로부터 요셉을 샀습니다. 보디발은 이집트 사람이며 바로의 신하인 경호대장이었습니다.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요셉은 형통하게 됐습니다. 요셉은 이집트 사람인 주인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3 요셉의 주인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고 그가 하는 일마다 여호와께서 잘되게 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4 요셉은 주인의 눈에 들어 가까이서 그를 섬기게 됐습니다. 보디발은 그에게 집안일을 맡기고 자기가 가진 것을 다 관리하게 했습니다.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안일과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맡긴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 때문에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여호와의 복이 집 안에 있는 것에나 들에 있는 것에나 보디발이 가진 모든 것에 내렸습니다.
6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겨 두고 자기가 먹을 것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외모가 아름답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었습니다.

인생이 나 혼자만의 일도 벅찬데...
관계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 많다...

인생은 함수관계다.

신앙도 관계다.
관계속에서 풍성 or not.

하나님이 사람 지으시고 주신 복
"생육하고 번성하라."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야.
복은 하나님이 주실 때에만 받을 수 있는 거.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거 아냐.

사단은 하나님의 함수값을 변경했어.
하나님의 공동체 훼손.
복도 훼손.

행복.
사람은 본능적으로 갈급해 해.
돈? 명예? 권력? 세상 줄거움?
모든 관계 함수 속에...

성경은 하나님의 해법.
삶의 방정식을 풀 새로운 해법 제시.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회복을 위해 화목제물 되심.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로 다리 놓아주신 분.

우리가 찾은 행복의 파랑새는 예수그리스도.

x값에 따라 좌우되는 y값.
우주 안의 모든 수학식이 하나님의 원리에서 출발.
사랑의 x값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입하면 행복의 y값이 떨어진다.
∫(사랑)=행복

어떻게 하나님을 신앙할까?

본문의 요셉.
그 인생은 어려운 함수였다.
그러나 그걸 풀었던 위대한 인물.

1절에서 요셉의 인격은 없다.
거래되는 물건일 뿐...

2절에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매 축복의 인생으로.

3~5절 여호와께서... 여호와께서...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요셉은 그 어려운 함수를 어떻게 풀었기에...

어떤 문제든 식만 세우면 끝~!!
그 식에 대입만 하면 되니까~!
말 그대로 끝!!!

요셉은 자신 인생의 함수의 x값에 무엇을 대입한 것일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일관성"
그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동일한 일관성의 마음을 지켰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범죄할 수 없다.

사랑에서도 동일한 일관성이 변질되면... 사랑이 아니다.

여러분을 통해 여러분이 속한 공동체가 복을 받게 되길 축복한다.

한번 사랑하더라도 가슴 벅찬 사랑을 하라.
내 심장이 널 원해.... 사랑.
신앙생활의 불편을 이겨내라.
사람 사랑이 하나님 사랑이다.
사람 사랑 되어야 하나님 사랑ehl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