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성도님께서 필사 해주신 내용 입니다.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In the course of time" Cain brought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the LORD.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But Abel brought fat portions from some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The LORD looked with favor on Abel and his offering,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If you do what is right, will you not be accepted? But if you do not do what is right, sin is crouching at your door; it desires to have you, but you must master it."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By faith Abel offered God a better sacrifice than Cain did. By faith he was commended as a righteous man, when God spoke well of his offerings. And by faith he still speaks, even though he is dead. 


♠플러그 인 하지 않은 전자제품들...
아무리 최신의 좋은 기능 제품일지라도 플러그 인 해야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고
목마른 자가 수도 앞에 서 있을지라도 수도꼭지를 열지 않고 갈증해소하길 바랄 수는 없다.

♠믿음은 위대한 삶을 살게하는 ★"열쇠"다.
믿음의 귀한 것을 알라.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의 해결의 열쇠는 "믿음"이다.
믿음은 인간의 한계에 제약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안에서 기적은 상식이다.
믿음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거다.
하나님을 웃게 하면 엄청난 축복이 올거다.
그분을 근심시키면 안된다...

♠어둠을 몰아낼 방법은 빛을 켜면 된다.
빛이 내 안에 들어 온 순간 어둠은 사라지고 만다.
어둠에서 구원자로 거듭나는 것이다.

♠믿음장 히11장에서 여러 인물들 가운데 처음 등장하는 인물이 가인과 아벨이다.
예배 태도가 중요.
믿음의 기본은 예배이기 때문이다.

3절)★"세월이 지난 후에" 
★"In the course of time" 
세월이 지난 후에란 말을 통해 추수한 후 감사의 제사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은 첫번째 것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신다...
3절)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절)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렸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차이는 요거다.
아벨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가장 좋은 것으로 제물을 삼았다.
아벨의 예배 태도로 아벨의 믿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아벨은 ★"첫 새끼"와 ★"기름(좋은 것)"으로 드렸다.

나는 어떤 태도로 예배드리고 있는가?
믿음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아닌 것은 ★"예배가 아니다~!"
★"잘못된 예배"라는 말도 아닌거다...
그냥 "예배가 아닌거다"

말로는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하면서도 태도는 그렇지 않은 사람 많다.
하나님 다 아신다.
기분 나빠하시는 인격적이신 분이시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거다.

★"그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은 가인...
그런 태도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그런 행위로 드린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으신다.
"무엇이 의인가?"
"what is right?"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결정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고민하는 태도...
그러면 성령님이 마음을 주신다...
그 때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 알아차리면 된다.
하나님 의식하며 고민하면 잘 못 선택하지 못하게.하신다.

♠주일 예배는 "서론"이구 주중 삶의 예배는 "본론"이다.
주중 삶에서 하나님 의식하며 살았다면 주일에 은혜와 감격이 충만하게 된다...
그리고 주일 예배는 또한 "결론"이다.
예배하는 삶은 영적 싸움의 세계다.
옛 속성과 부지런히 싸워야한다...
그렇게 처절한 영적 전쟁터에서 살아서 돌아온 성도들이 만나서 서로 부둥켜 안고 감격하는 마음...
그건 처절하게 싸워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거다.
그렇게 싸워보지 않은 사람에게 무슨 감격이 있겠냐 말이다.

♠바울은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고 한다.
산제물이란  생활로 드리는 예배를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이것보다 더 먼 예행은...
가슴에서 ★발까지의 길...

주말은 "주말"이 아니라 "주초"다~!!
첫 단추를 잘 못 꿰면 한주를 망치게 된다...

♠예배는 축복의 꼭지를 여는 열쇠다.
수도 꼭지 앞에서 수도 꼭지를 열어야 물을 마실 수 있다.
축복을 받으려면 축복의 열쇠인 예배로 그 꼭지를 열어야한다.

♠주정헌금의 기준은 한끼 식사분이면 좋을 듯.
한끼 굶어서 섬기는 정성~?
사람마다 대접하고 싶은 한끼 값이 다를것입니다.

♠예배에서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자녀가 참된 예배자로 살도록 하라.
그것이 축복의 열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