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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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신앙의 길
2014.06.02 00:11
설교일 | 2014-06-01 |
---|---|
설교구분 | God'way 21 |
본문 | 눅 13장 6~9절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고 ... 그것에 만족해야...
만물에는 창조 목적이 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있는 거다라고 느낀 순간 있었나?
그래야 내 존재가치 있는 것이다.
삶의 목적 즉 존재가치 알아야 사는 맛이 나는 법.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포함된 거다.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뚜렷한 목적 하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믿는 일이 바로 신앙.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그것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어.
본문에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 나온다.
그것도 포도원 중앙에...
무화과가 열리길 기대하며...
사람에도 기대치가 있다.
바람이 있다구.
그 과수원 주인은 과일 나무에 대한 기대치 있었을거다.
무화과 나무의 존재가치는 열매가 있는 거...
본문의 나무는 3년째 열매가 없었던 나무.
그동안 주인은 기다려줬어.
그것두 마냥 기다린 게 아니고... 거름도 물도 주며...
계속적인 관리...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기다렸어.
이건 이스라엘을 향한 비유다.
하나님 백성들을 비유한 거.
많은 시련을 통해 또는 선지자, 주의 종을 통해 말씀하시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
그러나 기다림엔 한계 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징계하신다.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기다렸으나 이스라엘이 거부했을 때 언제까지나 무작정 기다리진 않으셨다.
본문도 주인이 이제 찍어버리라 한다 .
인내의 한계에 이른 것이다.
오래 참지만 끝까지 참는 거 아냐.
기다림에도 기한이 있다.
무작정 한정없이는 아니라구.
때론 즉각적 반응 보이시기도...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었던 40일 동안 밑에선 금송아지 만들어 절하구.. 그때 하나님 대노하셔서 백성들 치셨다.
그건 엄청난 불신이었던 것이다.
그건 자기 만족에서 시작된 거짓 신앙이었기에...
내 머릿 속의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님 아니구.
금송아지가 애굽에서 자기를 인도해낸 하나님이라구...
하나님을 우상화 한 거다...
그분의 이름을 바꾸고 그분의 가치를 변질 시킨 거야.
하나님은 그런 거 용납 못해.
땅을 갈라지게 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빠져 죽게 했다.
본문...
주인이 무화과 나무를 짤라 버리라 했을 때
포도원지기는... 주인이여 올해는 그대로 두소서...
자기가 책임지고 해 볼테니 자기에게 맡겨딜라구...
찍어서 버리면 속 편한 일을...
특별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다.
스티븐코비.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의 저자.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되는 첫번째 습관이 주도성이라 했다.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게 아니구...
모든 게 내 책임.
사람이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 겪게 되는데...
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직 나에게 있는 것이라구.
내 삶을 내가 주도하는 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되는 거..주도성.. 그럴 때 존재가치가 생기는 거.
시켜서 하는 일에는 주도성 없어. 존재가치도 없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한다는 주도성 가져라.
더 중요한 한가지는 내 책임을 내가 질 뿐 아니라 남의 책임도 내가 지려는 태도.
그것이 그리스도인.
그래야 내 영향력이 더 커지기 때문...
무화과 나무의 책임을 자기가 지겠다고?
보통 사람들은 그냥 찍어버렸을텐데...
이 포도원지기는 자기 삶에 대한 주도성이 대단.
세계적으로 성공한 방송인..ㅇㅇㅇ(?)
당신 성공 비결 뭡니까? 물으니
"방송이 나를 위해 있으니까요." 라고 답했다.
내 직장이 누구를 위해 있는 거야?
나를 위한 직장이야? 직장을 위한 나야?
삶의 태도가 달라질 거다. 일터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교회도 마찬가지...
교회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교회를 위해 존재한다는 건 위험한 생각...
나를 위해 가족이 있다!!
내가 가족을 위해 있다??
놀라운 리더십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그렇다구...
본문.
포도원지기가 책임을 지겠다는 말 속에 놀라운 가치가 보인다.
1. 그는 무화과 나무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이 나무에서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
포도나무 주변에는 다른 나무기 자라기 힘들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러나 포도원지기는 잠재적 가능성을 믿어준 거다.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그렇다.
상항은 안 될 거 같지만 그분이면 가능할 것 같다.
당연한 건 믿음 아니다.
2. 열매없는 이유에 대해... 자기 자신이 함께 하려 했다. 책임을 같이 지겠다구.
성숙된 성품이다.
모세도 그랬다. 이스라엘을 벌하기 전에 나를 먼저 생명책에서 이름을 제거해 달라구...
일터에서 일할 때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대해야 한다.
상사의 부족한 부분. 그 부분을 내가 채워드려야지 하는 맘으로..
그래야 결국 좋은 리더십 이르게 된다...
나도 피곤한데 내가 좋은 일만 해야지 하면... 성공 못해.
포도원지기는 1년 동안 노력해보겠다고 고생을 자처한다.
무화과 나무가 주인에게 말한 것도 아니다.
무화과 나무의 약함을 끌어 안고 나가겠다고 포도원지기는 말한다.
생각만 바꾸면 기회가 될 수 있다.
고생하는 거 말 안해도 누가 봐도 다 안다.
때가 되면 인정받게 될거다.
주인이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것은 무화과 나무에게 준 것이 아니라 포도원지기에게 준 거다.
널 믿고 맡겨 볼게.
남의 책임까지 내가 진다고 했을 때 그 존재가치는 엄청~!!
그 길이 신앙인의 길.
주님도 그랬다.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고..
우리에게 그만한 가치 있다고 보신거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고 가치가 있다고 여겨주신 거다..
우리를 믿어주신 주님...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의 책임을 지고 나서는 포도원지기처럼
주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의 책임을 지신거다.
그 거 알아야 해.
그리고 헌신이 있어야 해.
오늘날 사회가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들...
일어난 일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하기 때문.
책임지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참된 신앙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
내 주변의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면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거..
하나님이 우리를 공동체 속에 두신 이유...
서로 책임지라고.
나만 잘 하지 말고...
가족, 교회, 일터...
깨진 가족들... 서로에게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
내 가족, 이웃, 친척, 일터의 동료들..
주님 만날 때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책임있게.
손해보더라도 좀 손해보면서 살아라..
그래야 영향력 커질거다.
책임있는 신앙..
헌신되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고 ... 그것에 만족해야...
만물에는 창조 목적이 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있는 거다라고 느낀 순간 있었나?
그래야 내 존재가치 있는 것이다.
삶의 목적 즉 존재가치 알아야 사는 맛이 나는 법.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포함된 거다.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뚜렷한 목적 하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믿는 일이 바로 신앙.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그것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어.
본문에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 나온다.
그것도 포도원 중앙에...
무화과가 열리길 기대하며...
사람에도 기대치가 있다.
바람이 있다구.
그 과수원 주인은 과일 나무에 대한 기대치 있었을거다.
무화과 나무의 존재가치는 열매가 있는 거...
본문의 나무는 3년째 열매가 없었던 나무.
그동안 주인은 기다려줬어.
그것두 마냥 기다린 게 아니고... 거름도 물도 주며...
계속적인 관리...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기다렸어.
이건 이스라엘을 향한 비유다.
하나님 백성들을 비유한 거.
많은 시련을 통해 또는 선지자, 주의 종을 통해 말씀하시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
그러나 기다림엔 한계 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징계하신다.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기다렸으나 이스라엘이 거부했을 때 언제까지나 무작정 기다리진 않으셨다.
본문도 주인이 이제 찍어버리라 한다 .
인내의 한계에 이른 것이다.
오래 참지만 끝까지 참는 거 아냐.
기다림에도 기한이 있다.
무작정 한정없이는 아니라구.
때론 즉각적 반응 보이시기도...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었던 40일 동안 밑에선 금송아지 만들어 절하구.. 그때 하나님 대노하셔서 백성들 치셨다.
그건 엄청난 불신이었던 것이다.
그건 자기 만족에서 시작된 거짓 신앙이었기에...
내 머릿 속의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님 아니구.
금송아지가 애굽에서 자기를 인도해낸 하나님이라구...
하나님을 우상화 한 거다...
그분의 이름을 바꾸고 그분의 가치를 변질 시킨 거야.
하나님은 그런 거 용납 못해.
땅을 갈라지게 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빠져 죽게 했다.
본문...
주인이 무화과 나무를 짤라 버리라 했을 때
포도원지기는... 주인이여 올해는 그대로 두소서...
자기가 책임지고 해 볼테니 자기에게 맡겨딜라구...
찍어서 버리면 속 편한 일을...
특별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다.
스티븐코비.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의 저자.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되는 첫번째 습관이 주도성이라 했다.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게 아니구...
모든 게 내 책임.
사람이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 겪게 되는데...
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직 나에게 있는 것이라구.
내 삶을 내가 주도하는 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되는 거..주도성.. 그럴 때 존재가치가 생기는 거.
시켜서 하는 일에는 주도성 없어. 존재가치도 없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한다는 주도성 가져라.
더 중요한 한가지는 내 책임을 내가 질 뿐 아니라 남의 책임도 내가 지려는 태도.
그것이 그리스도인.
그래야 내 영향력이 더 커지기 때문...
무화과 나무의 책임을 자기가 지겠다고?
보통 사람들은 그냥 찍어버렸을텐데...
이 포도원지기는 자기 삶에 대한 주도성이 대단.
세계적으로 성공한 방송인..ㅇㅇㅇ(?)
당신 성공 비결 뭡니까? 물으니
"방송이 나를 위해 있으니까요." 라고 답했다.
내 직장이 누구를 위해 있는 거야?
나를 위한 직장이야? 직장을 위한 나야?
삶의 태도가 달라질 거다. 일터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교회도 마찬가지...
교회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교회를 위해 존재한다는 건 위험한 생각...
나를 위해 가족이 있다!!
내가 가족을 위해 있다??
놀라운 리더십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그렇다구...
본문.
포도원지기가 책임을 지겠다는 말 속에 놀라운 가치가 보인다.
1. 그는 무화과 나무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이 나무에서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
포도나무 주변에는 다른 나무기 자라기 힘들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러나 포도원지기는 잠재적 가능성을 믿어준 거다.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그렇다.
상항은 안 될 거 같지만 그분이면 가능할 것 같다.
당연한 건 믿음 아니다.
2. 열매없는 이유에 대해... 자기 자신이 함께 하려 했다. 책임을 같이 지겠다구.
성숙된 성품이다.
모세도 그랬다. 이스라엘을 벌하기 전에 나를 먼저 생명책에서 이름을 제거해 달라구...
일터에서 일할 때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대해야 한다.
상사의 부족한 부분. 그 부분을 내가 채워드려야지 하는 맘으로..
그래야 결국 좋은 리더십 이르게 된다...
나도 피곤한데 내가 좋은 일만 해야지 하면... 성공 못해.
포도원지기는 1년 동안 노력해보겠다고 고생을 자처한다.
무화과 나무가 주인에게 말한 것도 아니다.
무화과 나무의 약함을 끌어 안고 나가겠다고 포도원지기는 말한다.
생각만 바꾸면 기회가 될 수 있다.
고생하는 거 말 안해도 누가 봐도 다 안다.
때가 되면 인정받게 될거다.
주인이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것은 무화과 나무에게 준 것이 아니라 포도원지기에게 준 거다.
널 믿고 맡겨 볼게.
남의 책임까지 내가 진다고 했을 때 그 존재가치는 엄청~!!
그 길이 신앙인의 길.
주님도 그랬다.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고..
우리에게 그만한 가치 있다고 보신거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고 가치가 있다고 여겨주신 거다..
우리를 믿어주신 주님...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의 책임을 지고 나서는 포도원지기처럼
주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의 책임을 지신거다.
그 거 알아야 해.
그리고 헌신이 있어야 해.
오늘날 사회가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들...
일어난 일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하기 때문.
책임지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참된 신앙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
내 주변의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면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거..
하나님이 우리를 공동체 속에 두신 이유...
서로 책임지라고.
나만 잘 하지 말고...
가족, 교회, 일터...
깨진 가족들... 서로에게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
내 가족, 이웃, 친척, 일터의 동료들..
주님 만날 때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책임있게.
손해보더라도 좀 손해보면서 살아라..
그래야 영향력 커질거다.
책임있는 신앙..
헌신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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