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핵심요소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3가지 요소로 이루어졌다.

사랑받는 자 / 사랑하는 자 / 이 두 사람을 연결해 주는 사랑의 행위

사랑하는 자는 항상 을이고 사랑받는 자는 항상 갑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랑하는 자가 더 행복하다.

 

사랑하는 두 사람을 연결해주는 사랑은 서로 상호교통적이다.

참된 사랑을 원하면 우리가 상대방을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사랑을 받는 것은 수동적이고, 사랑을 하는 것은 적극적인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받고 반응하여 상호적인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의 반대는 두려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살아가면 우리는 악한권세에서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사랑하라는 명령보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이 더 많이 나온다. 총 366번 나온다.

두려움이 주는 여향이 좋지 않으니 우리는 절대 두려움 가운데 있지 말아야 한다.

 

* 두려움을 대처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

 

1. 정체성의 혼란은 곧 두려움의 출발이다.

 

우리는 자신의 신분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보배롭고 존귀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시골 농사꾼 기드온을 택하여 “너는 용사야”라고 말하셨다.

그러나 기드온은 무서웠다.

힘쓰고 물고기 잡는 거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던 베드로를 택하여 “너는 반석이야”라고 말씀하시며 사용하셨다.

동일한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우리에게 “너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의 일부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지체이며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로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환경에 지배받는 존재가 아닌 환경을 지배하는 존재로 지어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2. 두려움은 삶을 파괴하는 신앙의 적이다.

 

두려움은 내 영혼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상태로 만든다.

환경은 우리를 항상 두렵게 한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있었지만 두려워서 죽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왜?? 제자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두려워 한걸까??

그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두려운 환경을 없애주는 것이 아닌 그 두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분이다.

 

두려움은 믿음과 함께할 수 없다.

두려움이 믿음과 상반되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후 1:7)”

 

근신하라는 것은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말이다.

두려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사탄이 공격한다.

 

3. 두려워하는 마음이 마귀를 초청하는 초청장이다.

 

악한 마귀사단은 우리가 동의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과 우림의 삶에 들어올 수 없다.

사단이 우리 가운데 오고자 노크할 때 우리는 절대 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나쁜 감정이 들어오면 생각할 것도 없이 딱 차단해야 한다.

 

우리가 삶속에서 자존감이 떨어질 때 두려움이 많아진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사단이 우리에게 틈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믿고 실천에 옮기십시오.

확신과 용기를 가지십시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가지십시오.

 

우리 삶에는 어려운 일들이 끊임없이 닥친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면 감당할 용기를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고 도전적인 매일을 사시길 바랍니다.

 

큰소리로 자기 이름을 넣어 읽어보자

“ 00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00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00이는 내것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