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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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신앙
2014.09.02 13:11
설교일 | 201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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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구분 | god's way 32 |
본문 | 에베소서 4장 13~16절 |
설교자 | 박rl명목사님 |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승리하는
삶 사세요."
컨퍼런스 마지막 목녀의 고백이 인상적이었다...
그녀의 막내와 셋째가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다.
그런 그녀가 시험에 든 목원 찾아가는 그 마음...
그러나
만나지 못했지만....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된 목원... 다시 회봇된 관계... 은혜 백배~!!
그런 분들이 왜 목자 목녀의 삶을 살까?
하나님의 사랑
깨달았기 때문이다...
주님 앞에 설 때 무엇으로 평가받을까...생각하며...
목자의 삶을
꿈꾸십시오.
개구리...
환경변화에 가장 민첩하며 적응 잘 하는 동물이다.
어느 환경학자가 개구리를 대상으로 연구했단다.
개구리를 차가운 물에 넣어두고 적응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10℃ 올리고 기다렸다.... 또 10℃ 올리기를 반복...
개구리는 자신감으로 두려움 없이 잘 적응해 갔다.
10도씩 올라갈 때마다 아주 잘 적응해 가며 뛰쳐나올 생각 못하고 죽어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뜨거운 물에 개구리를 넣었다면
뛰쳐나오지만.
환경에 적응하다 죽어가는 줄 도 모르고 서서히 죽어간단다.
점진적 죽음.
근원적 변화. 정신 모형.
내가 가진 신념 가치관의
차이...
꿀벌은 유리컵 거꾸로 세워 집어 넣고 위에서 빛을 쪼이면 위로 날아가다 부딪히고 또 날아오르고...
파리는 햇빛지향적이지
않아...아래로 빠져 나간단다.
파리와 달리 햇빛 지향적인 꿀벌은 잘못된 가치관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단다.
사단은 사람을 잘못된 거치관으로 자멸하게 하는자다.
현대
포스트모더니즘.
자기중심적 사고.
상식 거부.
" 그건 너희생각이고 내 생각은 달라."
개인의 생각 중요.
절대적 진리를
거부.
그들은 기독교는 독단적인 종교라 한다.
캐돌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이걸 잘 알아야한다.
카돌릭은 큰집이고 기독교는
작은집?
아니다.
카돌릭은 그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것일 뿐.
왕보다 교황을 높인다.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의
첫 교황이다.
좀 사고가 다르긴 하다.
작은 차 타고... 낮은 자에게 가서 축복해 주고..
현재까지 카돌릭이 이 땅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있다.
전쟁도...
영화 명랑.
명랑 전쟁에도 카돌릭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카돌릭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걸 아는가?
하나님이 아니고 하늘님이다.
다른 종교에도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
카돌렉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들이
만든거다.
베드로로부터 계승 받은 것을 중요시 하고.
기독교와 근본이 다르다...
기독교는 예수님 부활후 모임이 시작되었다.
가정교회가
바로 초대교회와 비슷한 교회다.
카돌릭은 교회를 통해 정치적 욕망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그걸 안 거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다는 거
깨닫고 개신교를 바로 잡은 거다.
카돌릭에서 기독교가 파생된 거 아니구 잘못된 근본을 바로 세우자는 거.
교황의 영향으로 기독교인 50%가 전향할
거다..?
현대의 많은 교회가 잘못하고 있는 결과다..
신앙체계에도 포스트모더니즘 영향 가운데 있어서 신앙생활 어려운
거야.
균형잡힌 신앙하려면...
지나친 것은 문제있다...
너무 깨끗하면 결벽증.
잠은 안식과 쉼을 주지만 지나치면 게으름,
불면증환자.
성가대에서 입만 벌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소리가 너무 큰 사람도 문제.
균형이 중요해.
제2 롯대월드 높이?
123층 552m.
균형 잃으면?
쏠림현상. 사고...
타이어도 마모가 균형 이뤄야... 사고 예방.
목동에 박근혜 행복 주택... 그 주민은 반대...집값
떨어진다고...
목동 노인요양병원도... 결사 반대... 차리리 도서관 요구...
아이들은 그런 부모 보며 무슨
생각할까...?
현대인들... 균형잃은 삶... 탈진현상...
챨스 가퍼드?
성공자 공통 특성 연구.
균형잡힌 삶을 산
사람. 일에 미친사람 아니구.
신앙도 마찬가지. 균형 중요해.
그럼 어떻게?
하나님이 균형지키는 분이므로 우리도 균형
지켜야해.
우주 만물.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그중 자신의 혼이 가장 잘 베어있는 창조물이 사람.
모든 만물에 균형잡힌 거 보고
좋으셨어.
동그란 지구에 물이 덮고 있는데 쏟아지지 않아.
지구가 빙글 돌지만 쓰러지지 않는 건 축을 중심으로 균형을 잡고
있어서.
지구의 축이 기울어진 덕에 4계절을 경험.
지구가 태양중심 공전해도 얼어죽거나 타죽지 않아.
하나님이 균형을 유지하실 거기
때문에.
인체도 그렇다.
생태계의 조화. 놀랍다.
자연의 많은 소리들...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거슬리지 않게
들린다.
하나님의 조화와 질서 균형이 우리 삶 속에시도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균형잡힌 삶 사는 사람이 형통한 삶의
복.
쏠림현상 일어나면 망가지기 시작.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시쁨의 복 누리게 될 거다.
눅 2;40, 52 누가는 예수님
어림 시절 유일하게 기록.
예수님 유소년 시절 보아도 균형있게 성장.
지혜와 키... 정신과 신체가 균형있게 설장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균형.
예수를 닮아가야 해.
그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본문 15절) 우리가 온전해 지는 건
예수를 닮아갈 때 가능
마5;58 하나님의 온전하심 샅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건 우리의 지해와 경험으로 되는 거
아냐.
교회마다 교파마다 샥ㅁ갈이 조금씩 다르다.
대한 예수교 장로교.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교리 만들었고
신앙.
지식 중심이기 때문에 드라이할 수 있어.
오순절 파인 순복음교회 성령운동 기도운동에 열정. 뜨거움 있어.
어느 한 쪽에
쏠리늠 거 옳지 않아.
지정의가 균형 이뤄야.
장로교는 지에 쏠려. 순복음은 정에 쏠려 있다.
그러나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거 너무 중요.
거기에 성령의 뜨거움도 갈망해야 해.
균형잡힌 신앙이란 지정의가 조화를 이워야 해.
나의 신앙을 점검해보라.
어디에 치우쳤는가?
내가 깨달은 거 꼭 행동의로 옮겨라. 균형 잡기 위해.
결론.
이시대를 경계해야 한다.
세상
가치 따라가면 그 끝은 멸망임을 알아라.
하나님이 주신 생각에 머물러라.
사탄이 틈타지 않게.
내가 세상 가치 따라가면 사탄이
우리를 옭아 멜거다.
세상 생각이 앞서면 고달푼 인생 벗어날 길 없어...
하나님 말씀 안에 교회가 잘 세워갔다면 세상에
영향력
그러나대형교회... 목사의 성공주의 교회가 변질...
우리 생각을 성령님이 다스리도록...
풍성함 누리게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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