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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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좋은 습관에서 온다
2014.08.03 21:21
설교일 | 2014-08-03 |
---|---|
설교구분 | God's way 30 |
본문 | 시편 92장 12~15절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12.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치솟을 것이다.
13. 주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크게 번성할 것이다.
14.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으며, 진액이 넘치고, 항상 푸르를 것이다.
15. 그래서 나는 선포할 것이다. "주님은 올곧으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요, 그에게는 불의가 없으시다."
퀀텀점프(Quantum Jump).
서서히 향상되는 거 아니구... 한꺼번에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거.
완만한 상승 아니구 계단의 차이 만큼 한번에 껑충 뛰어오르는 거.
한동안 기다렸다가 에너지가 차오르면 한순간에 비약.
그런 현상을 물리학 용어로 "퀀텀 점프"라 한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비약적으로 도약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에너지를 계속 투자해도 효과 안 보이다가 어느 한 순간에 눈에 보이는 점프 이루어지는 경우 있다.
예를 들면 물이 100℃되기까지 꿈쩍 않다가 100℃만큼 에너지 차오르는 순간 끓는 것 처럼.
때가 차고 에너지가 찰 때까지 별 변화 없다가 한순간에 퀀텀 점프하는 거다.
신앙에도 비약을 해야 하는데...
신앙샹활에 도약이 안 되니 답답함이 느껴진다...
이때 포기하고, 좌절하구... 이런 일 반복...
그니까 신앙에도 퀀텀점프 필요해.
독수리처럼... 고속철도처럼 우리 인생이 거침없이 쭉쭉 뻗어 나아가길 바란다.
우리 교회도 그동안 원만한 성장하고 있지만 이제 퀀텀점프할 때다.
반복된 삶에서 한층 뛰어 올라서 도약하라.
여러분 성공이 나의 목회 최종목표이다.
우리 교회에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할 큰 나무들이 나오길 바란다.
패배주의적 사고는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인거다.
퀀텀점프 없이는 위대한 인생 기대 못해.
본문.
의인이 받는 복이 퀀텀점프다.
의인이란 말이 거북하게 들리는가?
나와 거리 멀다... 난 아직 죄인인데 ... 라고 생각하는가?
의인이란 모든 면에 완벽한 사람 절대 아니다.
뭐라고?
절대 아니라고~!!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니 의롭지 않다고 기죽을 이유없다.
그 의인들이 하나님 복 누린다 했는데...
어떻게 의인 될 수 있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의인이다.
의인은 성장의 복 누린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의인이다.
믿음이 있으면 나이 많아도 성장한다.
나이 들어도 꿈을 꾼다.
늙어도 아름답다.
여전히 강하고 푸르고 결실한다 했다.
그건 믿음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
의인은 여호와 집에 심겨진 나무라 했으니.
풀이 아니라 나무라구.
번성과 성장의 복 주신다구.
실패도 하지만... 믿음이 있으면 의인이라구.
그런 의인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구.
모든 생명체는 발육 성장하는 것이 정상이다.
해를 받고 영양을 주어도 성장하지 않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뭐가 문제인가?
그걸 알아야 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신앙이 성장할 때 묘미와 기쁨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만족감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육체의 성장 멈춘 후에도 인격과 영적 성장 가능하다.
그게 클 수록 우리가 받는 혜택이 커지는 거다.
성장은 좋은 습관에서 온다.
습관이란 동일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행동이 상황에 따라 안정화되고 자동화되는 거라 정의되었다.
삶의 척도는 좋은 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불행을 가져오는 습관 있다.
좋은 습관이 좋은 사람 만들고...
렉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성장하는 사람은 4가지 습관 있다고 말한다.
기도 습관.
공부 습관.
헌금 습관.
친교의 습관.
기도해야한다.
알아야 한다. 알지 못하면 누릴 수가 없다.
헌금은 씨 뿌리는 것이다. 뿌린대로 거둘 거다.
좋은 습관이 성공을 가져온다구.
본문에서도 성장하는 사람의 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의인은 하나님의 뜰 안에 심겨진 나무라 했다.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한다구...
나무에서 중요한 건 뿌리다.
우리 삶의 뿌리는 어디 있는가?
뿌리는 세상에 두고, 가지만 교회에 걸치고 있는 건 아닌가?
시편에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다고 했다.
백향목이란 나무는 사막에서 자라고 뿌리가 땅속 50m까지 내려간단다.
비바람 몰아치고폭풍와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여러분 인생의 뿌리 깊게 내려라.
백향목과 같은 인생 살기 축복한다.
하나님 집에 심겨졌기 때문에 복받는 인생되길 바란다.
그 안에 뿌리 내리구 성장하면 복 받게 된다구...
그 안에 뿌리 내리면 폭풍 몰아쳐도 뽑히지 않는다구...
문제가 있다.
뿌리는 세상에 내리고 가지만 하나님 나라에 드리우면...
하나님 전에 뿌리 내려야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기로 고백한 사람들이 의인이다. 믿음의 사람이라구.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며 신앙의 길 가는 사람.
내 힘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교회 중심적인 삶 사는 게 하나님 전에 뿌리 내린 사람의 삶의 모습이다.
때가 되면 퀀텀 점프 경험할 사람.
세상의 인생은 한순간 사라질 안개와 같다.
세상을 보면 유혹거리 너무 많아.
악한 사단의 전략에 속지 말라.
시선을 세상에 두지 말고 하늘을 보라.
하늘의 복을 바라보라구.
사단의 속임에 넘어가지 말라.
유혹은 순간이다. 그 후엔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따른다.
찜찜힐 때 미련없이 떠나라.
그 자리에 머물면서 지켜달라구 하지 말구...
결론.
이번 집회가 절대적 기회될 거다.
사고 전환하려면 동기와 이해되는 원리 있어야 해.
내가 깨달아져야 한다구.
우리 사고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안되.
이번 집회가 그런 기회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없으면... 세상 따라가기 바쁘다...
남들 따라가기만 하는 인생은 성공 못한다.
독특함 있어야지.
나만의 프로젝트. 그것이 일터에 기여하게 될 때.
퀀텀 점프~!
지금 하나님 전에 심기운 나무 되야지 성공적 인생살 수 있다. 이번 집회오시는 목사님 일터사역과 세계관 연구하신 분이다. 기대하라.
13. 주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크게 번성할 것이다.
14.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으며, 진액이 넘치고, 항상 푸르를 것이다.
15. 그래서 나는 선포할 것이다. "주님은 올곧으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요, 그에게는 불의가 없으시다."
퀀텀점프(Quantum Jump).
서서히 향상되는 거 아니구... 한꺼번에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거.
완만한 상승 아니구 계단의 차이 만큼 한번에 껑충 뛰어오르는 거.
한동안 기다렸다가 에너지가 차오르면 한순간에 비약.
그런 현상을 물리학 용어로 "퀀텀 점프"라 한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비약적으로 도약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에너지를 계속 투자해도 효과 안 보이다가 어느 한 순간에 눈에 보이는 점프 이루어지는 경우 있다.
예를 들면 물이 100℃되기까지 꿈쩍 않다가 100℃만큼 에너지 차오르는 순간 끓는 것 처럼.
때가 차고 에너지가 찰 때까지 별 변화 없다가 한순간에 퀀텀 점프하는 거다.
신앙에도 비약을 해야 하는데...
신앙샹활에 도약이 안 되니 답답함이 느껴진다...
이때 포기하고, 좌절하구... 이런 일 반복...
그니까 신앙에도 퀀텀점프 필요해.
독수리처럼... 고속철도처럼 우리 인생이 거침없이 쭉쭉 뻗어 나아가길 바란다.
우리 교회도 그동안 원만한 성장하고 있지만 이제 퀀텀점프할 때다.
반복된 삶에서 한층 뛰어 올라서 도약하라.
여러분 성공이 나의 목회 최종목표이다.
우리 교회에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할 큰 나무들이 나오길 바란다.
패배주의적 사고는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인거다.
퀀텀점프 없이는 위대한 인생 기대 못해.
본문.
의인이 받는 복이 퀀텀점프다.
의인이란 말이 거북하게 들리는가?
나와 거리 멀다... 난 아직 죄인인데 ... 라고 생각하는가?
의인이란 모든 면에 완벽한 사람 절대 아니다.
뭐라고?
절대 아니라고~!!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니 의롭지 않다고 기죽을 이유없다.
그 의인들이 하나님 복 누린다 했는데...
어떻게 의인 될 수 있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의인이다.
의인은 성장의 복 누린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의인이다.
믿음이 있으면 나이 많아도 성장한다.
나이 들어도 꿈을 꾼다.
늙어도 아름답다.
여전히 강하고 푸르고 결실한다 했다.
그건 믿음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
의인은 여호와 집에 심겨진 나무라 했으니.
풀이 아니라 나무라구.
번성과 성장의 복 주신다구.
실패도 하지만... 믿음이 있으면 의인이라구.
그런 의인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구.
모든 생명체는 발육 성장하는 것이 정상이다.
해를 받고 영양을 주어도 성장하지 않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뭐가 문제인가?
그걸 알아야 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신앙이 성장할 때 묘미와 기쁨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만족감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육체의 성장 멈춘 후에도 인격과 영적 성장 가능하다.
그게 클 수록 우리가 받는 혜택이 커지는 거다.
성장은 좋은 습관에서 온다.
습관이란 동일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행동이 상황에 따라 안정화되고 자동화되는 거라 정의되었다.
삶의 척도는 좋은 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불행을 가져오는 습관 있다.
좋은 습관이 좋은 사람 만들고...
렉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성장하는 사람은 4가지 습관 있다고 말한다.
기도 습관.
공부 습관.
헌금 습관.
친교의 습관.
기도해야한다.
알아야 한다. 알지 못하면 누릴 수가 없다.
헌금은 씨 뿌리는 것이다. 뿌린대로 거둘 거다.
좋은 습관이 성공을 가져온다구.
본문에서도 성장하는 사람의 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의인은 하나님의 뜰 안에 심겨진 나무라 했다.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한다구...
나무에서 중요한 건 뿌리다.
우리 삶의 뿌리는 어디 있는가?
뿌리는 세상에 두고, 가지만 교회에 걸치고 있는 건 아닌가?
시편에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다고 했다.
백향목이란 나무는 사막에서 자라고 뿌리가 땅속 50m까지 내려간단다.
비바람 몰아치고폭풍와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여러분 인생의 뿌리 깊게 내려라.
백향목과 같은 인생 살기 축복한다.
하나님 집에 심겨졌기 때문에 복받는 인생되길 바란다.
그 안에 뿌리 내리구 성장하면 복 받게 된다구...
그 안에 뿌리 내리면 폭풍 몰아쳐도 뽑히지 않는다구...
문제가 있다.
뿌리는 세상에 내리고 가지만 하나님 나라에 드리우면...
하나님 전에 뿌리 내려야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기로 고백한 사람들이 의인이다. 믿음의 사람이라구.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며 신앙의 길 가는 사람.
내 힘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교회 중심적인 삶 사는 게 하나님 전에 뿌리 내린 사람의 삶의 모습이다.
때가 되면 퀀텀 점프 경험할 사람.
세상의 인생은 한순간 사라질 안개와 같다.
세상을 보면 유혹거리 너무 많아.
악한 사단의 전략에 속지 말라.
시선을 세상에 두지 말고 하늘을 보라.
하늘의 복을 바라보라구.
사단의 속임에 넘어가지 말라.
유혹은 순간이다. 그 후엔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따른다.
찜찜힐 때 미련없이 떠나라.
그 자리에 머물면서 지켜달라구 하지 말구...
결론.
이번 집회가 절대적 기회될 거다.
사고 전환하려면 동기와 이해되는 원리 있어야 해.
내가 깨달아져야 한다구.
우리 사고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안되.
이번 집회가 그런 기회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없으면... 세상 따라가기 바쁘다...
남들 따라가기만 하는 인생은 성공 못한다.
독특함 있어야지.
나만의 프로젝트. 그것이 일터에 기여하게 될 때.
퀀텀 점프~!
지금 하나님 전에 심기운 나무 되야지 성공적 인생살 수 있다. 이번 집회오시는 목사님 일터사역과 세계관 연구하신 분이다.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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